내 친구 Brynn 의 생일에 갔던 맛집을 이제야 올립니다.
Brynn을 처음본건 뉴욕에 오자마자 선생님으로 만났었는데요
지금은 워싱턴에서 마이클 볼룸버그의 사무실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.
오바마를 사랑하고 정치에 관심많은 마이애미 아가씨 브린!! 아 보고싶다
브린이 1월 생일을 맞아 뉴욕에 오면서 브런치에 초대를 하였었어요
그 때 가본 브룩클린의 Le Petit Cafe 분위기 좋고 맛좋고 한참 대기한 후에 멋진 자리에 착석을 하였습니다.